지방 토지 또는 도시 외부지역 (rural area) 매입은 부동산 매입과는 많이 틀리며 복잡합니다. 부동산 매입은 토지의 명의가 양도되는 방면 지방 토지 매입은 영대 차지권 (perpetual lease)의 명의가 양도되어야 합니다.
영대 차지권의 명의가 판매자로부터 양도되려면 장관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장관은 지방 토지 매입의 목적, 매입자의 상세한 정보, 울타리등의 상태와 미지불된 임대비용등을 고려한후 동의 의사를 알려줍니다.
영대 차지권이 양도되어야하는 지방 토지 매입 계약서에 판매자측 변호사가 장관의 동의가 필요한지를 모른채 통상적인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계약 채결 전 지방 토지 매입 계약에 많은 경험이 있는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으셔야만 계약서를 장관의 동의를 받는 조건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변호사의 자문 없이 계약을 채결하신다면 장관의 동의 없이 토지 매매금을 판매자한테 줘야 하며 결국에는 명의가 양도되지 않게될수 있습니다.
지방 토지 매입은 통상적으로 가축의 방목 (grazing) 목적이 많이 있습니다. 가축의 수용력과 울타리 상태를 중요시 여기며 장관은 울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해보며 동의 조건의 컨디션을 달수있으니 미리 점검하신후 판매자쪽과 사전에 협상 하시고 변호사에게 협상된 내용을 서면상 확인 받으심이 바람직 합니다.
고려해야 할것: 지방 토지에는 부동산 매입과 같이 나라 세금 (예: council rates) 이 있으며 주정부에게 내야 하는 임대 비용또한 있습니다. 명의가 양도된 후에도 장관의 제약이 있으므로 특정 토지의 조건을 확인해보신후 그 조건을 위반하시면 안됩니다.